2025-03-11 HaiPress
액상 상태서 장기간 활성·안정성 보장

제테마 더 톡신. 사진=제테마 제테마는 차세대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제제 기술에 대한 PCT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향후 지식재산권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제테마가 지난해 1차 개발 완료 후 추가 실험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효능을 강화한 결과물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보툴리눔 톡신을 기존의 분말형이 아닌 액상형 제제로 제공할 수 있다. 이런 제형 덕에 별도 희석 과정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술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희석 오류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툴리눔 톡신을 액상 상태로 유지하면서도 장기간 높은 활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 이번 특허의 핵심이다.
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기술은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보유 기술에 대한 전략적 특허 확보와 함께 기술력 보호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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