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IDOPRESS
올 들어 경제규모 20위권에 속하는 국가 중 10개국 이상이 기준금리를 내렸다. 한국도 2월부터 금리 인하 대열에 동참했다. 미국이 올 들어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분위기로 선회한 것을 감안하면 각국의 대대적인 금리 인하 ‘도미노 현상’은 이례적이다. 각국의 금리인하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미국 제외한 국가들 일제히 기준금리 인하
올해 기준금리를 가장 공격적으로 내린 나라는 멕시코와 뉴질랜드다. 멕시코는 올 들어 기준금리를 연10%에서 9.5%로 0.5%포인트 내렸다. 뉴질랜드도 올 들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해 연3.75%를 유지하고 있다. 멕시코는 트럼프 관세폭탄으로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 중 하나다.
성장률 올리려다 물가 기름부을라 …"美 내년까지 금리 못내려"
'애그플레이션' 밥상물가 비상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역대 최대’…외환 매매익 등이 견인
“잘 나가던 수출도 전쟁통에 좋을 리 있겠나”…4월 기업경기 전망 ‘뚝’
유류세 인하 확대에 팔 걷어붙인 국세청 “공급가격에 즉시 반영 요청”
어디가 달라졌다고, 또?…넷플릭스 요금제 1년 만에 최대 2달러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