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기프트,맞춤 제작 굿즈,굿즈 키트 등 다양하고 특별한 상품 제작 가능

< 사진 제공 : 고려기프트㈜ > 고려기프트는 올해도 김준호,이승국을 모델로 2025년 신규 TV 광고를 선보이는 한편,고려기프트 판촉몰에 전문 굿즈관을 오픈하여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굿즈의 의미가 문화콘텐츠와 관련된 팬덤 상품뿐 아니라 브랜드나 기업에서 특정한 컨셉과 주제로 제작하는 상품도 불리며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고려기프트는 기존의 가성비 높은 판촉물에서 특별한 판촉물,기념품,홍보 물품,답례품을 원하는 고객에게 가성비,가심비까지 누릴 수 있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굿즈 상품을 굿즈관에서 운영하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맞추려 노력하고 있다. 고려기프트가 대한민국 대표 판촉 쇼핑몰인 만큼 TV 광고는 물론 여러 매체와 채널을 통한 전문 굿즈관을 홍보하여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려기프트 이흥원 대표는 “고객이 원하고 사회적인 트렌드라면 고려기프트는 항상 준비되어 있다”라는 자신감을 표명하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상품 발굴과 개발로 소량,대량은 물론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2025년 신규 TV 광고에서도 그동안 대표 모델로 활동한 김준호와 이승국과 재계약 체결하여 시대극으로 연출한 2편의 광고를 전국에 송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