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4 HaiPress
작년 10월 출시 이후 116일만
청년재직자 공제보다 2배 빨라
중기부,인력문제 맞춤형 지원 강화
최고 연 13.5% 적금 수익률에 맞먹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가입자 수가 3만명을 돌파했다.
14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IBK기업은행 창원지점을 찾아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에 3만번째로 가입한 재직자를 축하했다.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위한 이 금융상품은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13.5%의 고수익 적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22일 출시된 이후 116일만에 가입자 3만명을 돌파했다. 2018년에 도입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가 출시 7개월간 2만8000명을 달성했던 것과 비교해 2배가량 빠른 속도다.
3만번째 가입자는 경남 창원의 정밀부품 제조기업인 에스디이앤티에 재직 중인 남모 씨(28세)다. 남씨는 “기업에 입사한 지 4년 정도 되었는데 중소기업에 근무하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회사에 감사하다”며 “지역에 근무하는 중소기업 재직자를 더 많이 지원해주는 상품이 앞으로 많아지면 좋겠다”고 했다.
오영주 장관은 “중소기업 재직자 자산형성 및 인력매칭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 인력문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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