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4 HaiPress
알토란(日 오후 5시)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모카세 1호' 셰프 김미령이 출연한다. "웨이팅만 하루 1000명"이라고 밝힌 김미령은 친정어머니에게 물려받은 특별한 칼제비 요리법을 공개한다. 그는 "김장 김치가 익어갈 때면 어머니와 함께 만들어 먹던 요리"라며 가슴 뭉클한 유년 시절의 추억을 전했다.
이어 핀란드 출신의 방송인 레오 란타는 연간 15t의 묵은지를 사용하는 대박집을 방문한다. 그는 대박집의 묵은지찜 비법과 주말이면 400명이 방문하는 비결까지 알아본다. '궁 셰프' 이상민은 가성비를 강조하던 평소와 달리 "오늘은 식재료 재사용 절대 금지"라고 선언한다. 그는 "아깝다고 생각하고 사용하는 순간 요리를 망친다"며 특별한 요리를 선보여 김미령의 러브콜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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