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3 HaiPress

한미반도체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자사주 130만205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사주 소각 금액은 총 1300억원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환원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른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취득한 2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중 573억 원(72만5043주)을 이미 소각했다. 이번에 1300억 원 규모를 추가로 소각하면 전체 취득 자사주의 94%가 소각되는 셈이다. 앞서 지난 10일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2023년부터 이번 공시까지 포함한 곽 회장의 자사주 취득 규모는 약 393억 원이다.
“이러다 성장률 0%대, 빈 말 아니다”…이란전쟁 장기화 조짐에 전망치 줄하향
[속보] 3월 1∼20일 수출 533억달러, 50.4%↑…일평균 40.4%↑
쌀 20kg에 평균 6만원 ‘훌쩍’…과잉생산 속 양곡관리법 새 변수
“평균 월급 480만원씩 따박따박”…최근 혼인신고 급증하는 ‘이 직종’
[단독]5년새 3조 늘었다가 2조 줄은 ‘고무줄’ 종부세…다시 널뛰기 조짐
[속보] 신현송 “달러 1% 강세땐…신흥국 국채투자 1%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