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HaiPress

최병문 한국재무설계 대표이사(왼쪽)과 이의성 티엘씨헬스케어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재무설계] 한국재무설계가 티엘씨헬스케어와 고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4일 체결했다.
티엘씨헬스케어는 고품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한국재무설계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증여상속·은퇴 준비 등 자산관리 재무컨설팅 서비스 역량도 보유하게 됐다.
이의성 티엘씨헬스케어 대표이사는 “건강과 재무 관리는 현대인의 삶에서 필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포괄적인 라이프스타일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최병문 한국재무설계 대표이사도 “헬스케어와 재무컨설팅이라는 두 전문 분야가 만나 고객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재무적 건강도 함께 책임지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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