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HaiPress
국제유가 상승,원화값 하락에
서울 휘발유 1800원선 위협
생산자물가 두달째 고공비행

서울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800원대를 위협할 만큼 치솟고 있다. 21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경유 가격이 게시돼 있다. 이승환 기자
고환율에 국제 유가까지 상승세를 보이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 기름값이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생산자물가도 먹거리 물가 상승에 영향을 받아 2개월 연속으로 올랐다. 특히 감귤,무,닭고기 등 밥상에 자주 오르는 농축산물 값이 뛰면서 소비자물가에 상방 압력이 우려된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726.30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1802.95원으로 2023년 11월 이후 1년2개월 만에 1800원대로 올라섰다. 설 명절 휘발유 값은 2014년(1월 30일~2월 2일) 1882.8원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뾰족한 기름값 안정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다음달 28일 종료되는 유류세 인하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월보다 0.3% 오른 119.51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0.1%) 넉 달 만에 반등한 이후 연속 상승세다.
[유준호 기자 / 오수현 기자]
2026년 타이안시 문화관광 산업 고품질 발전 대회가 닝양에서 개막했다.
핵심 프로젝트의 추진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 농촌 녹색 산업의 새로운 동력을 활성화한다
중국, 제4회 텐진 국제 해운 산업 박람회, 인공지능(AI) 기회에 주목
중국동방항공, 글로벌 생태문명 건설 포럼서 지속가능경영 실천 사례로 주목받아
2026 국제청소년교류대회 겸'빈기창세계'경제무역매칭회 참석자, 빈저우시 빈성구 현지조사 실시
중국동방항공, AI 기반 항공·철도 연계 서비스 업그레이드… 원스톱 예약 및 최적 이동 경로 추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