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HaiPress
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1300여곳에 납품 대금 3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금은 100% 현금으로 지급해 협력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조기 집행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네트워크 공사,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될 예정이다. 협력사는 신제품 생산,설비 투자,연구개발 등에 조기 확보한 대금을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설과 추석 등 명절 전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집행하며 상생을 도모했다. 이번 설까지 그동안 조기 집행한 납품 내금은 누적 기준으로 5200억원에 이른다. LG유플러스는 협력사의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이자율 1.9~3.3%로 중소 협력사에 자금을 대여하는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협력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 또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생산성 향상,ESG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협력사의 우수한 제품 및 아이디어에 대해 일정 수준의 구매를 미리 보장하는 ‘협력사 제안의 날’,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공급망 관리를 위한 ‘컨설팅’,중소협력사가 처한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의체 ‘동반성장보드’ 등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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