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HaiPress
신한은행에 이어 SC제일은행이 대출금리를 소폭 인하했다.
14일 SC제일은행은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퍼스트홈론'의 영업점장 우대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우대금리가 올라가면 실제 대출금리는 그만큼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다자녀 우대금리(0.1%포인트) 조건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기로 했다.
다른 주요 시중은행 역시 동참할 전망이다. 금리를 낮춘 은행으로 가계대출 수요가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 가산금리를 높이며 수요를 조절해왔다. 해가 바뀌면서 총량 한도가 새로 부여돼 대출 여력이 있는 상황이다.
[박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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