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0 IDOPRESS

본문과는 관계없는 사진임.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지난해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시·군·구는 ‘서울 용산구’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1억3000만원이였다.
20일 국세청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인원은 1148만명으로,전년보다 11.7% 증가했다.
국세청은 종합소득세 신고서의 수입금액·세액 등 항목을 미리 계산해 채워주는 모두채움 서비스가 제공돼 신고 편의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봤다.
종합소득세 종합소득금액은 386조원,결정세액은 52조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4.2%,8.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년간 신고 인원,종합소득금액,결정세액은 모두 증가세를 보인다.
229개 시·군·구 중 서울 용산구의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1억3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 강남구(1억1700만원),서울 서초구(1억900만원),경기 과천(6400만원),서울 종로구·대구 수성구(6100만원) 순이었다.
상위 1%나 10%가 전체 종합소득금액과 결정세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상위 1%의 종합소득금액은 81조원으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1%였다. 지난해보다 1.8%포인트 줄었다. 상위 1%의 결정세액은 25조원으로 전체의 49.3%를 차지했다. 마찬가지로 1.6%p 감소했다.
상위 10%의 종합소득금액 비중은 전체의 52.1%,결정세액 비중은 84.8%로 집계돼 전년 대비 각각 2.2%p,1.1%p 줄었다.
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결정세액이 ‘0원’인 납세자(면세자)는 284만명으로 전체의 24.7%를 차지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면세자 수는 신고인원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반면 면세자 비율은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코르티나 담페초(Cortina d’Ampezzo) 스키, 스포츠, 사회 생활과 미식을 통해 만나는 ‘돌로미티의 여왕’
경제학자 한목소리 “고환율·고물가, 내년 한국경제 위협”
임종룡, 우리금융 3년 더 이끈다
생사기로 홈플러스·막무가내 쿠팡...위기의 연속 [2025 유통·식품 10대 이슈 ②]
서울대 ‘똥파리’ 82학번의 부상…李정부서는 경제정책 ‘삼두마차’
"내수침체·고환율, 韓경제 최대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