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HaiPress
골다공증 진료인원 130만명
50세이상 환자 중 여성 95%
고관절 부러지면 침상생활해야
수술후에도 2년내 사망 24%
겨울철엔 보폭 10% 줄이고
유제품·등푸른 생선 등 섭취
영하의 기온과 칼바람이 연일 이어지면서 낙상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몸의 근육과 관절이 경직된 상태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다 넘어지면 부상을 크게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노년층은 골밀도가 낮고 뼈의 강도도 약해 가볍게 넘어져도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지는 질환으로,별다른 증상이 없어 ‘소리없이 찾아오는 도둑’이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뼈의 양이 감소해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커진다.

픽사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 수는 2020년 105만4892명에서 2023년 127만6222명으로 증가했다. 성별에 따른 요양급여비용 총액을 살펴보면 여성이 94.6%로 압도적으로 많다. 의료계에선 특히 폐경 이후의 여성이 호르몬 감소로 골다공증을 흔히 겪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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