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0 HaiPress
김건희 여사 . 연합뉴스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직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를 소재로했기 때문이다.
영화사측은 10일 이 영화가 고가의 디올백 수수,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민간인 국정 개입 의혹 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그를 장기간 취재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 영화는 최근 비상계엄령 부터 탄핵 등 정치적 이슈가 국가적 사회 문제로 이르기까지 일련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퍼스트레이디 영화 포스터
이유진 교수, 자산 실천 계획 각재산원 7월 완료 예정, 서울 비공개 간담회 및 IBKR · IBKE 공동사업 확대 예고
“Hospitality Shandong, Springs in Jinan” 2025 Korea Suwon Cultural Exchange Event Successfully Held, Adding New Vitality to China-Korea Cultural Exchange
[속보] 李대통령 공약 ‘대법관 증원법’ 법사위 소위 통과…16명 늘려 30명
“부채 탕감 해준다던데”…막 오른 이재명 정부, 소상공인 숨통 트이나
[속보] 李 “용산 대통령실 무덤같아…컴퓨터·필기도구·프린터기 없어”
드디어 법인 코인 거래 시작, 주의해야 할 점은?[엠블록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