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0 HaiPress
김건희 여사 . 연합뉴스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직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를 소재로했기 때문이다.
영화사측은 10일 이 영화가 고가의 디올백 수수,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민간인 국정 개입 의혹 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그를 장기간 취재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 영화는 최근 비상계엄령 부터 탄핵 등 정치적 이슈가 국가적 사회 문제로 이르기까지 일련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퍼스트레이디 영화 포스터
버스 들이받고 차도로 비틀비틀…이경규, ‘약물운전’ CCTV 공개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제’ 기업 나왔다…7월부터 시행
정부 ‘열요금 인하’ 제도시행 최종 관문 넘었다···겨울철 난방비 3만원 부담 줄듯
K-콘텐츠가 이끄는 소비… 외국인 관광객, 이제 ‘올다무’로 간다
강남 슈퍼리치들 국장 컴백 … 방산·콘텐츠·조선株에 큰 관심
[단독] 연기금에 일반 국민까지 참여…‘공룡급’ 첨단전략기금 조성하려는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