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2 HaiPress
겨울을 맞아 새로 단장한 광화문글판이 2일 서울 교보생명빌딩에 걸려 있다. 이번 글판에 적힌 문구는 유희경 시인의 시 '대화'의 일부분이다. 유 시인은 극작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2019년에는 제65회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이충우 기자
[속보] 李대통령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 이견 없어…국회가 추석 전 얼개 짤 수 있을 듯”
[속보] 李대통령 “관세협상 어렵지만 최선…기한 내 마칠지 확언못해”
[속보] 李대통령 “신도시는 목마를 때 소금물 마시듯 수도권집중 심화 부작용도”
“곧 이주인데 어쩌나”…주담대 6억 제한에 조합원·건설사 골머리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감사패 받아…“몽골 국립대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
[속보] 李대통령 “추경 또 할지 그때 가봐야…재정상황 녹록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