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 HaiPress
김경아 바이오에피스 대표
◆ 삼성전자 인사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3년 만에 수장을 교체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7일 김경아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약 개발 전문가인 김 부사장은 '삼성그룹 최초 여성 전문경영인 최고경영자(CEO)'로 깜짝 발탁되며 이번 인사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초대 대표이사로 13년간 회사를 이끌었던 고한승 사장은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사장)을 맡아 그룹 성장전략과 장기 비전을 마련한다.
김 사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 약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독성학 박사 학위를 받은 시밀러(복제약) 개발 전문가다.
2010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바이오 신약 개발 수석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에 합류했다. 바이오시밀러 개발부터 공정,품질,인허가 관리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조1403억원,영업이익 3631억원으로 지난해 첫 연간 매출 1조원 돌파에 이어 올해는 3분기 만에 1조원을 넘어서는 데 성공했다.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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