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HaiPress
빅테크 이어 반도체 기업 압박
유럽연합(EU)이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이스라엘 스타트업 '런AI' 인수에 제동을 걸었다.
테크크런치는 10월 3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이 거래가 이탈리아 경쟁 규제 당국의 요청으로 EU 합병 규정(EUMR)에 따라 검토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4월 런AI를 7억달러(약 9658억원)에 인수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런AI는 데이터센터 내 인공지능(AI)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스타트업으로,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게 인수 목적이었다.
엔비디아는 EU 집행위원회의 허가를 받기 전에는 인수·합병을 완료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거래 완료가 지연되거나 EU에서 심층 조사에 들어갈 경우 합병이 무산될 수 있다.
EU 집행위는 "이 거래는 엔비디아와 런AI가 활동하는 시장에서 경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유럽 지역 전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면서 "해당 거래를 조사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결론지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빅테크 기업들의 인수·합병에 대한 규제는 주로 빅테크 기업들에 맞춰져 있었다. 아마존은 EU의 반대로 올해 1월 로봇청소기 회사 아이로봇 인수를 철회했다.
[실리콘밸리 이덕주 특파원]
iCAUR Melakukan Kemasukan Strategik ke Asia Tengah: Mengumumkan Pelancaran Global V27 di UAE
[Hi,Shandong] 함께 즐기는 중국 명절- ‘등불로 수놓은 원소절, 빛으로 물든 서울’ 둥잉 춘절 민속문화 교류 행사, 한국서 막을 올려
[Hi, Shandong] 손끝으로 즐기는 중국 설날: 둥잉 비물질문화유산 설날 전지 전시, 춘천에서 선보여
[Hi,Shandong] 함께 맞이하는 중국 춘절-한·중 청년 새해 우의 연회서 둥잉시 비물질문화유산 선보여
산동 신타이: “황하 대집+”으로 연말의 신선한 경험을 열다
빈저우 후이민: 신청 전원에 숨은 즐거움, 중외 교류로 우정 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