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HaiPress
솔루스첨단소재가 유럽 유일의 전지박(전기차 배터리용 동박) 생산기지인 헝가리 제2공장의 양산 채비를 마치고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헝가리 제2공장의 생산능력은 연 2만3000t이다. 이로써 솔루스첨단소재는 유럽에서 1만5000t 양산이 가능한 제1공장과 함께 3만8000t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솔루스첨단소재는 향후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 시점에 맞춰 제3공장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헝가리 제1공장부터 제3공장까지 총 10만t의 생산능력을 갖춘다는 목표다.
[추동훈 기자]
장시성 패션기술대학교 천룽, CHEN.1988로 밀라노 쇼케이스 마무리… "가을의 이상", 국제적인 반향
The Honorary Gala of China International Candy Season Opened at Beijing Shougang Park
SuiFest 플래티넘 스폰서 DipCoin, 현장 최고 인기 부스로 이목 집중
신라호텔 “11월 초 결혼식 일정대로 진행…변경요청 취소”
액상 ·정제 원터치로 한번에 섭취…코스맥스바이오, ‘듀얼팩’ 개발
11월 29일 매경TEST, 같은 달 17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