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HaiPress
푸른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 산토리니가 과잉 관광으로 인해 거듭 피해를 입게 되자,관광세를 도입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그리스 산토리니 / 사진= 플리커 이밖에도,그리스 정부는 아테네에 위치한 아크로폴리스 신전 방문객을 하루 2만 명으로 제한하는 등 과잉 관광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연이어 발표하는 중이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그리스 산토리니(Santorini)와 미코노스(Mykonos)섬은 성수기에 과도하게 몰리는 관광객을 제한하기 위해 20유로(3만 원)의 관광세를 징수한다.

미코노스섬에 도착한 크루즈 / 사진= 플리커 해당 관광세는 크루즈 선박을 타고 산토리니와 미코노스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에 한해 부과할 예정이다. 관광객은 두 목적지에 각각 20유로씩 지불해야 한다. 시 당국 관계자는 관광세를 부과한데 이어 지역을 방문하는 크루즈 선박 수를 제한하는 법안도 내부에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Kyriakos Mitsotakis) 그리스 총리는 “그리스 일부 지역은 성수기에 과도하게 인구가 밀집되는 현상이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지역 환경에 악영향을 준 크루즈 관광에 개입해 피해를 막고자 한다”고 말했다.
STK2026 성료… 애지봇, 전방위 로봇 응용 역량으로 주목
작은 공간에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지난시 리샤 지구, 심층 개발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그려보다
려하를 넘어, 단순한 도시를 넘어서
A Pact for Industries: Cluster Momentum Accelerates as Multinationals Double Down on Qingdao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칭다오로 끊임없이 몰려드는 이유는?
iQingdao와 함께 서밋 현장으로 나감: 칭다오 서밋,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의 '차이나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