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3 HaiPress
티맵모빌리티·경기도 맞손
도내 주차장 정보 확인 가능

티맵모빌리티 김재순 테크 그룹 담당(왼쪽)과 경기도청 남성은 교통국장이 업무 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티맵은 다음달 말부터 경기도 내 공영 주차장 1200곳에 대한 실시간 주차 가능 정보 등을 제공한다. <사진=티맵모빌리티> TMAP(티맵)이 오는 9월말부터 경기도 내 주차장 1200곳에 대한 실시간 주차 정보를 제공한다.
티맵모빌리티와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교통데이터 공동 활용 및 실시간 주차정보 데이터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맵모빌리티는 경기도가 공유한 도내 공영주차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실시간 주차 정보가 표시되는 공영주차장은 수원,고양,안양,시흥,의정부,광명,군포,여주,안산,과천,광주,남양주,화성,파주,부천,평택,의왕,이천 등 18개 시군에 위치한 곳들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 18개 시군의 공영주차장 정보가 새롭게 탑재되면서,TMAP에서는 경기도 기준 약 1200개 주차장 16만면에 해당하는 주차 정보 및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티맵은 월간 약 1490만명이 사용하는 국민 모빌리티 플랫폼인만큼,주차 편의성 향상을 비롯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을 증대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티맵은 신속한 주차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주차장 약 2500곳의 40만면에 대한 주차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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