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HaiPress
서울서·관광재단 서울 라이브커머스
씨트립과 공동진행...폭발적 시청률 기록

라이브 커머스 캡쳐.
‘접속자만 1120만명,좋아요는 96만개’
한마디로 대박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1일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플랫폼인 ‘씨트립’과 손잡고 서울 단독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 결과다.
씨트립의 보스 라이브 쇼(BOSS LIVE SHOW)는 씨트립의 쑨 부총재가 직접 관광지와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다. 매회 폭발적인 시청률과 판매 기록을 자랑한다.
이번 라이브쇼는 개인여행 위주로 변화하고 있는 중국 방한 트렌드에 따라 중국 젊은 세대의 개별 방한 관광 유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서울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선을 보였다.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등 40여 개에 이르는 호텔 숙박 상품은 사실상 완판됐다. 20여 개의 각종 액티비티와 함께 다양한 관광지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디스커버서울패스(이하 DSP) 등의 상품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중국 여행족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실내 스튜디오와 서울 관광 야외 라이브의 이원 생중계를 통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현장감 있게 소개하면서 총 1120만 명의 누적 접속자 수와 96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1부는 스튜디오에서의 라이브커머스와 시티워크,뷰티,Kpop의 3가지 테마로 떠나는 중국인 인플루언서 2명의 야외 라이브가 번갈아 진행되어 익선동,성수동,Kpop 댄스 체험 등을 현장감 있게 소개했다. 2부는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씨트립 쑨 부총재가 함께 출연해 서울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문답을 나눴다.
서울 단독 상품 판매는 보스라이브쇼 방송 종료 이후에도 7일간 지속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서울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치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을 확대해 방한 관광객 3000만명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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