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8 HaiPress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올해 초 가상자산 시장이 크게 뛰면서 가상자산 거래소 임직원 보수 역시 2배 이상 뛰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올 상반기 47억5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 14억5000만원가량에 33억원 상당의 상여가 더해졌다.
송 회장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상반기에 각각 13억3000만~14억원 상당의 급여만 수령했는데 올해는 33억원의 상여를 챙겨 전년 동기간 대비 보수가 3.4배 수준으로 불었다.
이는 시중은행 등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을 2배 이상 제친 압도적 1위 기록이다.
같은 기간,은행권에선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급여 2억8000만원과 상여 17억9000만원 등 총 20억8500만원을,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급여 4억5000만원과 상여 13억7200만원 등 총 18억22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두나무 직원들 역시 두둑한 보수를 받았다.
올 상반기 6개월 동안 두나무 직원 601명이 수령한 보수 평균은 1억3373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944만원과 비교해 2.2배 수준으로 늘었다.
두나무 직원들 역시 올 상반기에만 지난해 4대 은행원 연봉 이상을 수령한 셈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국내 4대 은행 직원의 지난해 평균 급여는 1억1600만원이었다.
올해 1분기 가상자산 시장의 활황이 가상자산 거래소 임직원에게 두둑한 성과급을 챙기게 해준 배경이 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3월 원화마켓에서 1억원을 처음 돌파했다.
다만 이 같은 흐름은 2분기 들어 주춤해졌다.
두나무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1590억원으로 1분기(3356억원)보다 53% 급감했다. 같은 기간,매출(영업수익) 역시 52% 줄었다.
의상에 깃든 풍아, 국풍은 산해를 넘다: 조현 한푸 해외에서 인기 폭발 특색 산업으로 당 창립 105주년을 경축하다
칠일 당절 맞아 붉은 문화 행사 활발 조현 붉은 테마 공연복 시장 인기 상승
‘청량 경제’, 중국 둥잉시 여름 소비시장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둥잉시, 2026년 ‘우리의 명절·단오’ 테마 문화행사가 열려
둥잉 단오 민속문화 교류행사, 한국서 개최
후이민현, 중·한 우호 학교 교류 활동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