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1
최근 몇 년간 온라인 미디어가 쇼트클립 시대에 들어서면서 영상은 “중외를 연결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뉴 매개체로 등장했다. 영상과 그림은 그 직관성/가시화/몰입식의 전시방식으로 사람들의 문화교류에서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분야가 됐다.
아태지역 청년 영상예술제는 아태지역의 영상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무한한 전파력을 가진 영상 화면을 통해 각국의 현대적 풍보를 실감나게 펼쳐 보이고, 다양한 형태의 삶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며 각국간의 인문 교류를 강화하고 국민들 간의 거리를 좁혀 주어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하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같은 기간 개최되는 한중일 청년 영상대회는 한중일 3개국의 촬영 애호가•영상 창작자•동영상 창작자•1인 미디어•인터넷 블로거를 포함한 청년과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하여 도시발전과 문화교류 등의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동영상 작품과 촬영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하며 3개국 간의 교류와 이해를 증진하여 양호한 민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1. 조직 구조
주최측: 중국 외문국 아태지역전파센터
공동 주최: 중국 예술촬영학회
공동 개최: 톈진시 문화관광 촬영협회, 중국방송국제미디어(베이징)유한회사, 베이징 커푸시대과기유한회사
후원측: 일본 아오모리국제촬영협회, Art & Culture Korea 한국예술문화협회
2. 일정
2023년 7월 대회 시작
2023년 7월—10월 작품 모집
2023년10월 대회 평가, 전시 작품 선정
2023년11월—12월 시상식, 예술제 전시회 활동
3. 대회 참가 대상
대회는 중국(홍콩 특별행정구, 마카오 특별행정구, 타이완 지역 포함), 일본, 한국의 만18-44세 청년 영상 창작자가 참가할 수 있다.
4. 경쟁 부문
대회는 촬영예술과 영상예술 2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5. 촬영류 경쟁 부문 설명
5.1 촬영류 경쟁 부문
촬영류는 자연풍광 부문, 풍토 인정 부문, 크리에이티브 촬영 부문 등 총 3개의 경쟁 부문을 설치했다.
5.2 촬영류 투고 규칙
1) 모든 작품은 흑백/칼라 제한이 없으며 창작 시간 제한이 없다.
2) 촬영 작품은 단일/세트 제한이 없다. (세트 작품은 4-8폭에 한함)
3) 투고자 1명당 촬영작품은 총 10점을 초과하지 않으며 투고 작품은 단일 유형이어야 한다. 주: 매 단일 촬영작품/매 세트 촬영작품/매 쇼트클립 작품은 모두 1점으로 간주한다.
4) 작품에는 반드시 제목, 촬영 장소, 촬영 시간, 연락처(이름, 주소, 전화, 메일주소)가 첨부되어야 하며, 문자 설명은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5) 투고 방식:
본 대회는 전자 데이터 투고만 접수하며 제출 작품에 대한 요구는 다음과 같다.
(1) 그림 작품: JPEG 형식이며 파일 크기는 2MB 이하, 그림 최대 폭이 2000 픽셀 미만이어야 한다.
(2) 투고 메일주소: ayia2023_photo@ayia2023.com
(3) 대회 공식사이트: www.ayia2023.com
5.3 촬영류 평가 규칙
1) 대회는 촬영 전문가팀을 초청해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공평, 공정의 원칙에 따라 모든 투고작품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는 1차 평가와 최종 평가단계로 나뉜다.
2) 1차 평가는 한중일 3개국의 심사위원이 각각 자국의 본선 진출작품을 선정하며 그중 촬영 작품은 국가마다 유형별로 각각 60점씩 선정한다.
3) 최종 평가는 한중일 3개국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대회 평가위원회가 집중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5.4 촬영류 영예 설정
평가위원회 특별상 3명
자연풍광 부문
금상 3명
은상 6명
동상 12명
우수상 20명
풍토 인정 부문
금상 3명
은상 6명
동상 12명
우수상 20명
크리에이티브 촬영 부문
금상 3명
은상 6명
동상 12명
우수상 20명
6. 영상예술류 경쟁 설명
6.1 영상예술류 경쟁 부문
영상예술류는 총 3개의 경쟁 부문을 설치했다.
● 장편 작품 경쟁 부문
● 단편 작품 경쟁 부문
● 크리에이티브 쇼트클립 경쟁 부문
6.2 영상예술류 투고 규칙
1) 투고작품은 반드시 2020년 또는 그 이후의 작품이어야 한다.
2) 작품은 반드시 영문 자막이 있어야 한다.(자막은 반드시 투고작품 파일에 포함되어야 하며, SRT 파일을 따로 사용하지 않음)
3) 작가는 반드시 작품의 모든 권리를 소유하고 있음을 성명해야 한다.
4) 장편 작품의 분량은 60분 또는 그 이상이어야 한다. 단편 작품의 분량은 최장 30분까지 가능하다. 크리에이티브 쇼트클립 작품 분량은 1-10분이다.
5) 지원 서류에는 반드시 다음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6). 투고 방식:
투고 메일주소: ayia2023_video@ayia2023.com
대회 공식사이트: www.ayia2023.com
6.3 영상예술류 평가 규칙
1) 대회는 전문가팀을 초청해 평가위원회를 구성하며 공평, 공정의 원칙에 따라 모든 투고작품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는 1차 평가와 최종 평가 두 개 단계로 나뉜다.
2) 1차 평가는 한중일 3개국 심사위원이 각각 자국의 본선 진출작품을 선정하며 그중 각 국가는 40편씩 선정할 수 있다.
3) 최종 평가는 한중일 3개국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대회 평가위원회가 집중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6.4 영상예술류 영예 설정
1) 장편 작품 경쟁 부문
● 우수 장편영화 (3편)
● 우수 다큐멘터리 (3편)
● 우수 감독 (3편)
● 우수 시나리오 (3명)
● 우수 편집자 (3명)
● 우수 촬영사 (3명)
2) 단편 작품 경쟁 부문
● 우수 단편영화 (3편)
● 우수 단편 다큐멘터리 (3편)
● 우수 실험 단편영화 (3편)
3) 크리에이티브 쇼트클립 경쟁 부문
● 최우수 소셜 뉴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쇼트클립 (3편)
● 최우수 공익 크리에이티브 쇼트클립 (3편)
● 최우수 음악 크리에이티브 쇼트클립 (3편)
● 최우수 상업 크리에이티브 쇼트클립 (3편)
7. 특별 설명
1) 대회는 원본 데이터 파일을 일괄 수집하므로 투고자는 통지에서 지정한 시간 내에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기한을 초과할 경우 자동으로 모든 자격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한다.
2) 이번 대회는 그 어떤 비용도 수취하지 않는다. 투고작품이 우편 배송 도중 또는 기타 의외의 상황에 의해 훼손 또는 분실될 경우 주최측은 배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 투고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주최측은 작품을 처리할 권리를 보류한다.
3) 공서양속에 위배되는 작품 및 행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참가 자격을 취소한다. "공서양속에 위배되는 작품 및 행위"에는 대중의 인지를 오도하고 사기성을 띠는 등 법률/도덕/공공질서 또는 선량한 풍속에 위배되는 모든 상황이 포함되며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4) 대회에서 수상한 모든 투고자는 주최측이 발급하는 영예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5) 최종 수상작은 대회 공식사이트를 통해 7일 동안 공시되며 공시기간 전용 메일주소를 통해 신고를 접수한다. 규정을 위반한 작품이 취소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최측은 작품의 보충 여부 및 보충 수량을 결정할 권리가 있다. 최종 당선 결과는 주최측이 언론에 발표한 공고를 기준으로 한다.
6) 무릇 투고했을 경우 투고자가 대회의 모든 규정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 본 대회 규정에 부합되지 않는 작품은 평가하지 않으며, 이미 평가한 작품은 그 자격을 취소한다.
7) 본 대회 및 본 원고모집 공고의 최종 해석권은 주최측에 있다.
8) 연락처
아태지역 청년 영상예술제 및 한중일 청년 영상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실은 중국 외문국 아태지역 전파센터에 설치되어 있다.
주소: 베이징시 시청구 바이완좡대가 24호
우편번호: 100037
전 화: 010-68333086
메일주소: ayia2023@ayia2023.com
연락처: 천타오 13332077580, 왕즈청13312139555 (촬영예술 경쟁 부문 연락인), 추톈 15600330393 (영상예술 경쟁 부문 연락인)
중국 외문국 아태지역 전파센터
아태지역 청년 영상예술제 및 한중일 청년 영상대회 공식 명칭
2023년 7월
“작년 종합소득 가장 높았던 곳, 강남구 아니고 여기”…1인당 1억3000만원
소녀시절 탈출하듯 떠난 완도 청년들 살기좋은 곳 만들래요
인니서 어려움 겪은 KB, 캄보디아로...KB국민카드, 현지 자회사 합병 최종인가
이복현 “내년 실수요자 가계대출 여유 느끼게 할 것”…대출 숨통 트나
‘막판까지 수출 집중’...디스플레이·바이오 등 산업현장 산업부 장·차관 총출동
말레이시아에 뜬 ‘식혜·군고구마’…K카페의 진격